솔직히 말해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도 쓸 거리가 없다.
짧게..
망가진 최성국의 오버. - 최성국의 혓바닥. 정말 매력적이다. 김민종이 혹 할 만큼
역시 망가진 진재영의 완전한 망가짐. - 윤제균은 진재영을 두 번 죽였다. 한 여자가 망가지는 과정을 보는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.
신이의 건재한 소프라노 이바구. - 이 여자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다
김민종의 백치미. - 김민종은 후까시가 아니라, 진작 백치미로 나갔어야 된다. 심증이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.
거기다..
난데 없는 조정린의 압박.-(아직도 뇌리에 선하다. 명대사 "이런 젠장..")
그래도 나는 이 영화가 좋다..
B급영화에 몸을 줘 버린데다, 윤제균에게 마음까지 줘 버렸으니.
짧게..
망가진 최성국의 오버. - 최성국의 혓바닥. 정말 매력적이다. 김민종이 혹 할 만큼
역시 망가진 진재영의 완전한 망가짐. - 윤제균은 진재영을 두 번 죽였다. 한 여자가 망가지는 과정을 보는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.
신이의 건재한 소프라노 이바구. - 이 여자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다
김민종의 백치미. - 김민종은 후까시가 아니라, 진작 백치미로 나갔어야 된다. 심증이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.
거기다..
난데 없는 조정린의 압박.-(아직도 뇌리에 선하다. 명대사 "이런 젠장..")
그래도 나는 이 영화가 좋다..
B급영화에 몸을 줘 버린데다, 윤제균에게 마음까지 줘 버렸으니.
Written by 흐린날엔
Wanderer..
kwaksanghoon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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