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한장의 사진 3
2009. 6. 4. 23:47
정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컷 담아 봤다. 삐뚤빼뚤한 글씨와 틀린 맞춤법까지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뻥튀기 장수아저씨의 위트와 기지.
2007년 6월 |군산 월명동 | 마미야 6 + 75mm | RDPIII
Written by 흐린날엔
Wanderer..
kwaksanghoon@gmail.com
댓글 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