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꼽는 가장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은 "션-정혜영"의 모습이다. 물론 이들의 일상을 직접 들을 만큼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고, 연예인이라는 속성상 어느 정도 과장과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가식일거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설사 그런 것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이 부부는 정말 아름다운 부부인 것 같다.
만난지 8년 동안 한번도 싸운일이 없다는 이야기 보다 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웃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아 이들의 기사를 보면 항상 부럽고 기분이 좋다.
지누션의 또 다른멤버였던 다른 커플의 결별소식에 비추어 보면 이들의 결혼생활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다.
이 부부의 선행은 신문등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, 조금 특이한 것은 아직도 본인들 소유의 집이 없다는 것이다. 그럼에도 항상 불우이웃돕기, 자선사업등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나누며 항상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 하루 하루를 매일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.
본 받을 만한 사람들이 귀한 이 시대에 닮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들이다.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ec&sid1=106&sid2=221&oid=143&aid=0001960606
만난지 8년 동안 한번도 싸운일이 없다는 이야기 보다 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웃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 같아 이들의 기사를 보면 항상 부럽고 기분이 좋다.
지누션의 또 다른멤버였던 다른 커플의 결별소식에 비추어 보면 이들의 결혼생활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다.
이 부부의 선행은 신문등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, 조금 특이한 것은 아직도 본인들 소유의 집이 없다는 것이다. 그럼에도 항상 불우이웃돕기, 자선사업등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나누며 항상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 하루 하루를 매일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.
본 받을 만한 사람들이 귀한 이 시대에 닮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들이다.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ec&sid1=106&sid2=221&oid=143&aid=0001960606
Written by 흐린날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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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waksanghoon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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